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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씨' 리뷰
안녕하세요, 공남입니다.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는 있지만 뭔가 자꾸 먹고 싶기도 하고 그런 요즘이네요. 먹으면 안 될 것 같지만 또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. 운동은 해야 하는데 또 야근이고요. 이렇게 사는 게 사람 사는 건가 싶어 가끔 하루 정도는 술도 한잔하는 요즘이네요. 아... 근데 이게 사람 사는 건 아니죠! 다시 정신을 차려야죠! 다이어터의 유지력은 의지력에 있는 법이니까요! 오늘도 마음을 다잡으면서 소리 한번 질러볼까요!! 다이어트 보조제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!!!! ............. 네, 다이어트 보조제 사용해서 효과 좀 보려고 해요. 이제 본격적으로 이사 후부터는 운동도 빡세게 할 테니까요!! 오늘의 제품! '레씨'입니다!!! 우와~ 레인보우라는 이름답게 ..
2022. 2. 5. 21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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